25일 오전 4시35분께 대구시 중구 종로1가 D주점에서 불이 나 인근 가구점 등 6개 점포로 옮겨붙어 4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주민 김모(37)씨는 "이날 새벽 막걸리 등을 파는 선술집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보고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불이 난 가게들은 영업을 마치고 모두 문을 닫아 사람이 없는 상태여서 다행히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연기로 인해 인근 상가와 주민들이 한때 대피하는 소동을 빚기도 했다.
경찰은 아무도 없는 가게에서 불이 난 점으로 미뤄 전기합선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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