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테니스의 차세대 기대주인 전웅선(690위·삼성증권)과 안재성(790위·건국대)이 2005 삼성증권배 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총상금 10만 달러)에서 자신보다 훨씬 높은 상위랭커들을 제치고 단식 2회전에 올랐다.
서브와 포핸드 스트로크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전웅선은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벌어진 대회 1회전에서 티 첸(255위·대만)을 2대0(7-6 6-3) 으로 가볍게 누르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전웅선과 같이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안재성도 릭 디보스트(188위·남아프리카공화국)를 2대0(6-2 6-3)으로 완파하고 1회전을 통과했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김선용(890위·양명고)은 이번 대회 출장 선수 중 33살로 최연장자인 니콜라스 톰먼(303위·프랑스)에게 0대2(5-7 4-6)로 져 2회전 진출이 좌절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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