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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음주운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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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편지쓰기 큰 효과

경북경찰청은 지난 4월부터 도내 497개 초등학교에서 '음주운전 근절 등 안전운전 당부 편지쓰기' 운동을 편 결과 음주교통사고가 크게 감소하는 등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경북지역 음주교통사고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1%(전국 3.5% 감소), 음주교통사망사고는 13.6%(전국 5% 증가) 줄어들어 전국 평균 감소율보다 훨씬 높았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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