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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복전함 털고 경비원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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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찰서는 지난 16일 새벽 3시쯤 영천시 북안면 모 사당에 들어가 복전함에 들어있던 120만 원을 훔치고 경비원 하모(64), 윤모(62) 씨를 폭행한 혐의로 권모(29·경주시 현곡면), 이모(29) 씨를 24일 구속했다.

영천·이채수기자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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