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방사능 기형아 사진' 허위사실 판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장(방폐장) 반대단체가 제출한 주민투표 공보물 가운데 '방사능으로 인한 기형아 사진'이 허위사실로 판정됐다.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영덕군핵폐기장설치 반대대책위가 제출한 기형아 사진은 방폐장시설과 직접적 관련성을 찾기 어려워 허위사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또 "찬성단체가 '핵폐기장' 용어를 정정토록 요청했으나 공보 게재내용은 정정하지 못한다는 관리규칙에 따라 정정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핵발전소가 해체되어 들어올 것'이라는 표현은 추상적 표현으로 허위사실로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26일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이해찬 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를 열어 다음달 2일로 예정된 원전센터유치 주민투표와 관련한 관리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회의에서 허위 부재자 신고 및 부정사실 유포 방지 대책, 탈락지역에 대한 후속조치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이사장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이 자진 사퇴한 것을 두고 이재명 정부를 비판하며,...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5개월 만에 반도체주 매도로 전환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각각 5조2천120억원과 7조8천180억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최대로 1,200명이 접수를 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일랜드에서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캐나다와의 무역 협정이 조만간 타결될 수 있다고 낙관적으로 언급했으나, 공식적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