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부총리겸 재정경제부장관은 27일 1인당 국민소득이 올해 1만6천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한 부총리는 이날 국무조정실 주최로 열린 '2005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 심포지엄'에서 권태신 재경부 제2차관이 대신 읽은 기조연설자료를 통해 이렇게 밝혔다.
한 부총리는 "종합주가지수는 1,200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물가도 3% 내외로 안정돼 있다"면서 "이런 추세로 간다면 1인당 국민소득은 올해1만6천달러, 참여정부 마지막해인 2007년에는 1만8천달러대에 각각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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