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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가루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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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6시 10분쯤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ㅎ자동차학원 앞 공중전화 부스에서 백색가루가 든 스티로폼 상자가 발견돼 소방관, 경찰관 등 100여 명이 긴급 출동하는 등 한바탕 소동. 한 중학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백색가루를 수거, 대구환경보건연구원에 보내 성분검사를 한 결과 탄저균 등 유해성분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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