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과 대구 동구 안심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5일 공동주최한 제8회 꿈나무 창작대회에서 김진아(율하초 3)·정혜윤(강동초 2) 양이 각각 그림 부문과 글짓기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부문별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최우수:박정선(반야월초 4) 김성민(반야월초 2) △우수:노혜진(유치부) 정선주(유치부) 강길호(해서초 2) 홍진아(율하초 3) 이선영(반야월초 4) 강수현(해서초 2) 안겸정(강동초 4) 정혜리(안일초 6)
△최우수:한지예(동호초 6) 김민지(강동초 4) △우수:박서영(동호초 2) 임종성(반야월초 4) 정지일(반야월초 5) 이석희(반야월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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