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주말과 휴일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한 날씨가 되겠다. 대구기상대는 "이번 비는 대구·경북 지역에 5~10㎜가량의 적은 비를 뿌린 뒤 28일 오후 늦게 그치겠다"며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2~10℃, 낮 최고기온도 10~15℃ 분포에 머무는 등 추운 주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1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겨울 채비를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개월 예보를 통해 "다음 달 중순에는 대륙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하면서 기온이 평년(2∼14도)보다 낮아져 추운 늦가을 날씨를 보이겠다"며 "가을의 마지막 길목인 다음 달 말에는 서해안과 내륙 산간지방에는 눈이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