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제수준 '대구 모발센터' 설립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가 경북대병원 모발이식 기술을 활용,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대구 모발센터 설립을 추진 중이다.

김정철 경북대병원 모발센터 교수 등은 최근 교통이 편리한 동대구 역세권의 500여 평 부지에 180억~19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천200평 규모로 대구모발센터를 건립하는 내용의 대구모발센터 구축을 위한 연구사업안을 제출했다.

특히 대구모발센터에는 백모증과 다모증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는 모발연구센터를 두어 모발 이식센터와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것.

건립방법으로는 별도 재단을 설립하는 1안, 모발이식 센터는 경북대병원 부속기관으로 설립하고 모발연구센터는 재단법인화하는 2안, 경북대병원이 대구모발센터를 설립하는 3안, 민자를 유치해 영리법인화하는 4안 등이 제시됐다.

하지만 안마다 장단점이 있어 대구모발센터를 벤처기업으로 간주, 대구 테크노파크에서 지원해 주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모발센터 건립이 대구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센터건립을 위해 또 다른 방안도 검토, 실현 가능한 방안을 찾을 계획"이라 말했다.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