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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지도부 일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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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문희상(文喜相) 의장을 비롯한 상임중앙위원단이 28일 재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일괄 사퇴했다.

문 의장과 장영달(張永達), 유시민(柳時敏), 한명숙(韓明淑) 상임중앙위원 등 지도부는 이날 낮 긴급 상임중앙위 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지난 4월2일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된 문 의장 체제는 출범 7개월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우리당은 이날 상임중앙위 회의에서 지도부 사퇴 후 일단 비상대책위 체제로 운영키로 하고, 정세균(丁世均) 원내대표를 비대위 인선위원장으로 위촉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원혜영(元惠榮) 정책위의장은 회의도중 밖으로 나와 "지도부가 동반사퇴 하기로 했다"면서 "정 원내대표가 비대위 인선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말했다.

우리당 지도부는 이런 내용의 상임중앙위 회의 결론을 오후 속개할 중앙위.의원총회 연석회의에 보고하고 추인 받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난 4월2일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된 문 의장 체제는 출범 7개월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우리당은 이날 상임중앙위 회의에서 지도부 사퇴 후 일단 비상대책위 체제로 운영키로 하고, 정세균(丁世均) 원내대표를 비대위 인선위원장으로 위촉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원혜영(元惠榮) 정책위의장은 회의도중 밖으로 나와 "지도부가 동반사퇴 하기로 했다"면서 "정 원내대표가 비대위 인선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말했다.

우리당 지도부는 이런 내용의 상임중앙위 회의 결론을 오후 속개할 중앙위.의원총회 연석회의에 보고하고 추인 받을 예정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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