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방송기술을 응용해 음성전송방식 중계시스템(C.R.S)을 개발(본지 9월 5일 29면 보도)한 영주경찰서 김제길(39) 경장이 이 시스템을 영상전송방식 화상회의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영주경찰서(서장 전종석)는 최근 경찰서 회의실에서 개최한 무궁화포럼 현장을 각 지구대 사무실 TV를 통해 생중계하는 시연회를 가졌다. 이 시스템은 지금까지 지방청과 경찰서 간에만 가능했던 화상 시스템을 기존 전자결재망을 통해 지방청-경찰서-지구대·치안센터로 확대 운영할 수 있는 방식이다. 김제길 경장은 "망 부족으로 음성만 전달하던 시스템을 영상까지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산골마을 치안센터까지 생중계가 가능해 다양한 분야에 이용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