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 퇴계연구소 학술대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대 퇴계연구소는 29일 오후 정보전산원 강당에서 '한주(寒洲) 이진상(李震相)의 삶과 문학세계'를 주제로 제30차 학술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19세기말 서구와 일본의 물리력에 맞서기 위해 조선 성리학의 재무장 등 현실문제에 적극 참여했던 한주 이진상 선생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퇴계 이황에게 학문적 연원을 둔 이진상(1818~1885)은 당시의 현실을 직시하고 지식인의 책무를 다하고자 한 조선말 영남학파의 대표적인 인물이었다. 이날 우인수(경북대 역사교육과) 교수가 '묘충록을 통해본 한주 이진상의 국정개혁론', 정우락(경북대 국문학과) 교수가 '이진상의 산수흥취와 그 문학사상의 철학적 기저'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 것을 비롯, 권오영(한국학중앙연구원) , 이영호(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이형성(동국대) 교수 홍원식(계명대) 교수 등이 한주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

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