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보디빌딩연합회가 제5회 생활체육협의회장배 전국보디빌딩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구는 29일 서울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금 3개, 은 1개, 동메달 4개를 획득, 경기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서영갑(대동헬스)은 65세 이상급, 고준관(대동헬스)은 65세급, 이종호(계명문화대학)는 40세급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최종녀(대동스포맥스)는 여자부 52kg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선정(대동스포맥스)은 여자부 52kg이상급, 전춘길(대동헬스)은 60세급, 박선규(동남헬스)는 55세급, 한진수(대구보건대학)는 25세급에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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