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 안동을 방문한다고 안동시가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1일 "㈜풍산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부시 전 대통령이 방문 마지막 행사로 안동을 찾아 풍산종합고등학교와 하회마을을 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버지 부시는 이날 오전 풍산종합고교를 찾아 은행나무를 기념 식수한 뒤 학생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며 이어 하회마을 학록정사에서 점심 식사를 한 뒤 귀국길에 오른다. 부시 전 대통령은 ㈜풍산 류진 회장의 초청으로 9일 한국을 찾아 청와대와 육군사관학교 등을 방문할 예정이며 귀국에 앞서 류 회장의 고향인 안동을 들르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류 회장의 선친인 류찬우 전 ㈜풍산 회장과 아버지 부시는 막역한 사이로 양 집안은 교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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