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제(사시 16회) 대구고검장이 1일 법무부에 사표를 제출했다.
서 고검장의 사표 제출은 후배인 정상명(사시 17회) 대검차장이 검찰총장에 내정됨에 따라 선배인 16회의 용퇴가 불가피한데 따른 것으로 서 고검장과 동기인 임내현 법무연수원장도 이날 사표를 냈다.
서 고검장의 사표로 대구고검은 고검장과 차장검사가 모두 공석으로 남게 됐다. 그러나 천정배 법무부 장관과 정 내정자의 1일 회동에서 검찰에 남아 있는 정 내정자 동기 5명은 잔류하는 쪽으로 방향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암기자 jeong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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