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대 일반 대학원 등록금을 절반수준으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남대가 2006학년도 대학원 신입생부터 등록금을 국립대 수준으로 대폭 낮추고 대학원생 전용기숙사를 설립하는 등 파격적인 장학 혜택을 준다.

영남대는 내년부터 일반 대학원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등록금을 2005학년도 대비, 절반수준으로 낮춘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도 대학원 신입생은 기존 등록금보다 45%가량 줄어들어 지역 국립대 대학원 등록금과 비슷한 수준이고 인문·사회계열의 경우는 국립대보다 더 적어진다. (2005년도 기준 국립대의 99.4%)

또 대학원생 전용기숙사를 원룸식 생활관으로 만들어 내년도에 완공한다.우동기 총장은 "서울대 대학원조차 4년째 미달됐다는 사실이 우리나라 대학원의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준다"며 "미래 사회의 기초를 닦는 학자 양성에 과감한 투자를 한다는 차원에서 등록금을 획기적으로 낮추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