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파트 분양가 낮추고 전·월세 안정 "8·31 2단계 대책 마련하겠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와대 내년초 발표

청와대는 8·31 부동산 대책의 입법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완료되면 연말이나 내년 초에 아파트 분양가를 더 낮추고 전·월세 시장을 안정시키는 등의 2단계 대책을 발표키로 했다.

정문수(丁文秀)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2일 '청와대 브리핑'에 기고한 글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또 임대 주택 및 공공부문 비축 토지·주택을 확대하기 위한 로드맵과 아직까지 남아있는 건설 및 부동산 분야의 비합리적인 제도와 관행 개선 일정도 포함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보좌관은 "더 이상 부동산에 비생산적인 자원이 몰려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8·31 정책을 몇 개라도 만들수 있다"며 "집값은 연소득의 5배 이내, 임대료는 월소득의 20% 이내로 만들려는 것이 2012년을 목표로 한 정부의 비전"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부동산에 관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며 "특히 개인별 토지보유 현황은 매년 공개하겠다"고 했다.

서봉대기자 jinyo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