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고 레인저스 구단주와 만나 내년 5월 훈련 캠프에 대해 협의했다"
딕 아드보카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유럽파 점검을 마치고 4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내년에 열흘 정도 현지 캠프를 차릴텐데 훈련기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글래스고(스코틀랜드)와 런던(영국)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에서 2경기 정도 치를 생각"이라고 말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글래스고 레인저스 사령탑을 지낸 바 있다.
이영표(토튼햄), 설기현(울버햄프턴)의 플레이에 대해 아드보카트 감독은 "이영표는 이미 잘 알고 있는 선수다. 내가 관심이 있다는 걸 클럽에 보여주고 싶은 측면도 있었다. 설기현은 플레이를 25분 정도 밖에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또 J리거들이 스웨덴전이 끝난 뒤 뒤늦게 합류하는데 대해 "우리에게는 24명의 선수가 있다. 추가 발탁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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