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속도 사고 일가족 7명 사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일 오전 7시 30분쯤 김천시 봉산면 광천리 앞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추풍령 휴게소 부근에서 렉스턴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와 가드레일을 잇따라 들이받고 20여m 아래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장모(36) 씨의 아버지(65·대구 달서구 용산동)가 숨지고 일가족 6명이 다쳤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