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찰서는 9일 특수강도 혐의로 정모(16·울진군 원남면)·장모(16·〃)군 등 고교생 2명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후 6시30분쯤 울진군 원남면 모 기관 관사에 침입, 금품을 훔치다 귀가하던 여직원 최모(28)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6만여원을 뺏고 차량에 태워 납치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학교 친구인 이들은 최씨가 손목에 묶였던 넥타이를 풀고 달아난 뒤 경찰에 신고해 붙잡혔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