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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회의장 '누리마루 APEC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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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참가 21개국 정상들의 회의장인 지난 9월말 완공된 2차 정상회의장인 '누리마루 APEC하우스'는 지난 9월말 완공돼 귀빈들을 기다리고 있다.

해운대 동백섬 바닷가에 지상 3층, 연면적 904평 규모로 지어진 누리마루APEC하우스는 '누리(세상, 세계) 마루(정상, 꼭대기)'와 APEC 회의장을 상징하는 'APEC하우스'를 조합한 것으로 '세계의 정상이 모여 APEC 회의를 하는(한) 집'이라는 뜻이다. 우리의 전통 정자를 형상화한 최첨단 현대식 건물로 정상들의 안전을 고려해 100년 빈도의 태풍(초속 40m이상)과 진도 9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게 설계됐으며 방탄시설 등 각종 첨단보안 장치를 갖추고 있다.

APEC 21개 회원국 정상들이 2차 회의와 오찬을 갖고 우리 전통의상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며 역사적인 정상 선언문을 발표하며 각국 정상 부인들의 오찬이 예정돼 있는 등 부산 APEC정상회의의 핵심시설이다.

또 1차 회의장인 부산 벡스코(BEXCO) 컨벤션센터의 정상회의 관련 시설 개.보수 공사도 마무리됐다. 해운대에 위치한 벡스코는 환태평양을 향해 웅비하는 갈매기와 크루즈선을 형상화한 최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컨벤션 시설의 경우 8개 국어 동시 통역시스템과 화상회의 시스템, 최첨단 프레젠테이션 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번 정상회담을 위해 100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정상들 이동통로의 대형 유리창에 방탄필름을 부착하고 컨벤션룸의 내부시설을 정상회의에 걸맞게 고급화하는 등 대대적인 개·보수 공사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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