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역사문화도시 조성사업이 '고도(古都)를 느낄 수 있는 신라왕경 조성' 등을 목표로 추진돼 올해부터 2009년까지 3천500억 원이 투입되는 선도사업이 시행된다.
이성원 문화관광부 문화정책국장은 11일 오전 경주시청에서 열린 '경주역사문화도시 조성방안 정책토론회' 발제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경주를 21세기형 명품도시로 발전시키려 역사문화도시 조성이 필요하다"며 "올해 3월 시행에 들어간 ' 고도보존법'상 2007년까지 계획수립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이 국장은 "2009년까지 3천5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선도사업을 펼치는데 △고도를 느끼는 신라왕경 조성 △오감으로 체현하는 관광체계 마련 △불국토 남산과 종교유적지 환경 조성이 핵심사업"이라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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