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에서 한우 7마리가 제 2종 법정 가축 전염병인 소 브루셀라병에 집단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달성군은 10일 "지난 4일 이모(유가면) 씨가 사육중인 한우 14마리 중 7마리가 소 브루셀라병에 감염된 것으로 7일 확인돼 이 중 양성 판정을 받은 한우와 같은 농장에서 사육 중인 한우 등 모두 14마리를 10일 도살처분하고 소 브루셀라병 발생 인근 농가에 대한 긴급 약물 소독하는 한편, 관련 농장의 가축에 대한 이동 제한 등 방역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소 브루셀라병은 감염시 유량과 체중이 감소하고 유산, 불임 등을 가져 오는가 하면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전염병이다. 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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