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32.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국내 매니지먼트사인 팀 61은 피터 오말리 전 LA 다저스 구단주가 오는 29일 박찬호의 결혼식 주례를 맡을 것이라는 일부 보도를 공식 부인했다.
김만섭 팀61 대표는 11일 "결혼은 인륜대사인 데 주례가 확인되지 않은 채 무책임하게 보도해 불쾌하다. 오보를 낸 해당 언론사에 대해 정정보도 등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결혼식 주례는 하와이 현지의 미 법원 판사가 할 계획인 데 신원을 밝히길 원하지 않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찬호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등 30여명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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