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가 공동주최, 지난달 24일 대구 계명대학교에서 열린 '2005 대구 노인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모두 3천78명에게 취업의 길이 열렸다고 이 행사를 주관한 대구달서시니어클럽이 11일 밝혔다.
기업체 채용부문에서는 현장에서의 즉석 채용이 24개 업체 69명, 일반채용이 89개 업체 1천209명 등 1천278명의 취업실적을 기록했다는 것.
또 대구시내 8개 구·군청과 노인복지관, 노인취업 전문기관인 시니어클럽에서 65세 이상 공공형 노인 일자리 1천800개를 마련,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참여인원을 확정했다. 달서시니어클럽은 이번 행사에 모두 1만2천여 명이 참가, 4분의 1가량은 취업했다고 전했다.
시니어클럽 측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노인들의 이력서를 기초로 지역 구직노인 전체를 온라인 자료로 구축, 미취업자의 지속적인 취업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053)593-8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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