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조각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제7회 대구조각가협회전'이 13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5~7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1999년 이후 꾸준하게 열리고 있는 전시회로 돌·철·나무·한지 등의 재료를 이용한 작품 30여 점이 선보이고 있다. 철사를 이용해 인간의 근육을 보여주는 작품, FRP로 고향의 풍경을 나타낸 작품, 벽면을 메운 돌 설치 작업 등을 감상할 수 있다. 한지·끈 등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작품들도 전시 중이다. 053)606-6114.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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