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왜관 철로서 40대 치여 숨져

11일 오후 7시20분쯤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왜관등기소 앞 경부선 상행선 철로에서 신원이 밝혀지지않은 40대 남자가 부산발 서울행 화물열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숨진 남자의 신원 파악에 나서는 한편 화물열차 기관사 변모(45) 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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