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공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15대 1에 이르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에서는 23과목 311명 모집에 모두 4천587명이 지원해 14.8대 1, 경북에서는 22과목 208명 모집에 모두 3천237명이 지원해 15.6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
대구에서는 일본어(6명 모집)에 246명이 지원해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국어 15.1대 1, 영어 13.3대 1, 수학 9.8대 1, 보건 21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경북에서는 생물(4명 모집)에 124명이 지원해 31대 1로 가장 높았으며 국어 15.8대 1, 영어 17.8대 1, 사회 23.7대 1, 음악 17.2대 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여성 지원자의 비율은 대구가 81.4%, 경북이 72.5%를 차지했다. 1차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은 다음달 4일 실시되며 합격자 발표는 내년 1월 10일 각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