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역사관이 문화관광부에 의해 '박물관 경력인정 대상기관'으로 등록돼 각종 문화행사 개최시 정부의 문화예술 지원기금을 지원받는다.
또 매년 300여 명에 이르는 학예사(큐레이터)들의 교육시설 자격도 확보하고, 매년 1회 실시하는 박물관 실태조사에서 가산점을 받게 됐다. 그런데 박물관 경력인정 대상기관은 전국적으로 380여 개 박물관 또는 미술관 중 70여 곳밖에 안 된다.
경북도 등록 1호 전문사립 박물관인 포스코역사관은 2003년 7월 1일 개관 이래 지금까지 21만5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한국 철강역사의 살아 있는 교육현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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