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울릉 뱃길 나리호 '경쟁체제'눈앞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년 3월부터 포항-울릉간 항로가 경쟁체제로 들어선다. (주)독도관광해운(대표·윤성근)은 14일 내년 3월 1일부터 포항∼울릉 항로에 2천t급의 여객선 '나리호'를 1일 1회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리호의 정원은 650명이고 화물 430t, 승용차 62대 등을 실을 수 있으며 1층은 화물칸, 2, 3층은 승객용이다. 회사측은 "기존의 포항~울릉 노선의 경우 오전 10시, 오후 3시에 출항했으나 오후 승객의 불편해소를 위해 포항·울릉에서 각각 오후 11시에 출항하며 5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울릉 항로에는 지금까지 (주)대아고속해운의 썬플라워호(2394t급·정원815명)가 1일 1회 왕복 운항하고 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