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모 응급환자이송단 금품로비 수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환자이송권한 대가 억대 금품수수"

서울 송파경찰서는 16일 모 응급환자이송단 전·현직 관계자들이 일부 지부에 환자 이송권한을 주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정황이포착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한 응급환자 이송단 관계자들이 지부에 이송권한을 주는 대가로적게는 수천만원에서 최대 억대까지 금품을 챙긴 정황이 포착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며 "현재는 관련자를 소환해 사실 관계를 파악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까지 금품로비에 연루된 관계자가 수십명에 이른 만큼 금품수수 규모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일부 관련자들이 소환에 불응하고 있어수사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