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년 1월 초 미국에서 열리는 'CES(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2006'의 제품 혁신상을 대거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CES 2006'에서 최고혁신상을 포함해 총 15개 제품이 혁신상 수상작으로 선정됐고, LG전자는 PDPTV, LCDTV, 홈씨어터, TV냉장고, MP3 등 11개 제품이 CEA(전미가전협회·Consumer Electronics Association)와 '2006 CES 위원회'로부터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력 부문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세계 최대의 가전전시회인 CES는 매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며, 전시회에 앞서 매년 말 미국 산업디자이너학회(IDSA)가 각 업체의 제품을 평가해 기술과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에 혁신상을 수여한다.
LG전자의 50인치 Wireless PDP TV(50PB2DW)는 각 부문별 최고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갖춘 혁신제품에 수여되는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s)'을 받았고, 삼성전자의 PMP(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와 4도어 냉장고, Wi-Fi 무선인터넷을 갖춘 쿼티(QWERTY)폰이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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