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지역혁신협의회(의장 김용대)는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지역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정명언(김천 농소면) 씨가 제출한 '물과 빛으로 만드는 테마도시 김천 건설'을 혁신 대상작으로 선정, 상장 및 200만 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정씨는 "해외 여행 중 보고 느낀 것들을 지역에 접목시켰다"고 말했다.
우수상은 김진곤(김천교도소 근무) 씨의 '지역 전략산업에 대한 인식전환'과 김갑남(김천 성내동)씨가 제안한 '감천을 이용한 민물욕장 건설' 이 각각 선정돼 상장 및 1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불합리한 제도나 관행 개선 등 지역 혁신·발전과 관련된 정책 제안 등을 대상으로 혁신 아이디어를 모은 이번 공모전에는 37개 작품이 접수됐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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