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지역 산악인 모임인 조령산악구조대(대장 강경철)가 MBC와 기업은행이 공동 주최한 '2005 MBC사회봉사대상' 우수상에 선정됐다.
1997년 9월 26명의 산악인들이 모여 창립한 이 산악구조대는 한의사·공무원·상인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대원들로 구성돼 지난 9년 동안 문경, 예천, 상주지역에서 100여 차례에 걸쳐 인명구조 활동을 폈다.
또 평소에는 문경지역 주흘산, 부봉 등 11개 산을 특별 관리대상으로 정하고, 산악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 로프 설치와 정기점검 등 사고 예방활동에 주력해 왔으며 명산 보존을 위해 대야산, 조령산 등에서 해마다 절벽 쓰레기 수거작업을 하기도 했다.
문경·장영화기자 yhj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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