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대구고법 부장판사에 김창종(48·사시 22회)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승진발령하는 등 고법 부장판사 3명에 대한 인사를 21일자로 단행했다. 김 부장판사는 대구 영신고와 경북대를 나와 대구지법 부장판사, 대구지법 김천지원장 등을 역임했다.
대법원은 또 조용구(사시 21회) 서울동부지법 수석부장판사를 부산고법 부장판사로, 이종오(사시 21회)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장을 광주고법 부장판사로 각각 발령냈다.
한편 대법원은 여성 판사인 윤승은 서울고법 민사21부 판사를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실 사법정책심의관으로 전보시켜 여성판사를 법원행정처 심의관에 처음 배치했다.
최정암기자 jeong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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