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종영된 KBS 2TV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의 김해숙이 20대 여성들이 선호하는 시어머니상 1위로 조사됐다.
이는 중앙대 커뮤니케이션 연구회가 1~15일 전국 20대 여성 18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 응답자 50%가 김해숙을 첫손가락에 꼽았다.
2위는 MBC 일일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의 김자옥(41%)이 차지했으며 그 외 김수미, 윤미라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만약 자신이 시어머니가 된다면 어떤 며느리를 선호하겠느냐는 질문에는 MBC 일일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의 한혜진이 86%로 단연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각각 송선미와 최진실이었다.
응답자들은 선호하는 시어머니상의 첫째 조건으로 '딸처럼 잘 대해줄 수 있는 시어머니(75%)'를 꼽았다. 또 며느리의 첫째 조건으로는 '친자식처럼 살갑게 대할 것 같은 며느리'(62%)를 꼽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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