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을 더욱 안동답게 각인 시킨 하회별신굿 탈놀이의 납회공연인 제25회 정기발표회가 19일 하회마을 만송정 솔숲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제15회 국내 주요무형문화재 교류전을 겸한 이날 행사에는 고성 오광대와 국내 내로라하는 풍물패들이 참가해 릴레이 공연을 펼치며 전국에서 찾아 온 1천여 명의 관객들에게 넘치는 흥과 해학의 한마당 잔치를 선사했다.
9년째, 3월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주말과 휴일 오후 3시 하회마을 하회탈춤 전수회관에서 열린 하회별신굿 탈놀이에 올해는 지난해보다 20%가 늘어난 3만5천여 명의 관객이 모였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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