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48억 원을 들여 생활폐기물처리시설 및 자원화 기반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한다. 경북도에 따르면 내년 포항·경주에는 50억 원으로 위생매립시설을 건설하고 고령·칠곡에는 28억 원을 투자, 농촌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을 건립한다. 또 김천·구미 등 5개 시·군에는 89억 원으로 소각시설을 건설하고 청송·울진에는 15억 원을 투자해 공공재활용시설을 만든다.
이 밖에 영농폐기물 및 재활용품 수집 보상금 지급, 음식물 쓰레기처리 전용차량 구입 지원, 음식물쓰레기 전용 분리수거함 보급(5천 개) 사업도 함께 벌인다.
이진관 경북도 환경관리과장은 "매립보다는 자원화 시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라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하여 우선 시 지역을 그린 존(Green Zone)으로 지정·관리하는 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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