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해 쌀 생산량 지난해보다 줄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대구·경북 1천180개 표본지점을 대상으로 올해 쌀 생산량을 조사한 결과 65만3천t(453만 섬)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8만3천t(474만 섬)보다 4.4% 감소한 것으로 농관원은 재배면적이 전년보다 4천ha가 줄어든데다 10a(302.5평)당 수량도 493kg으로 지난해 499kg보다 1.2%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농관원 경북지원 배기증 농업정보통계과장은 "올해 태풍, 국지성 호우 피해는 적었지만 수확기까지 일조시간이 짧고 온도가 낮아 포기당 이삭 수와 이삭당 낟알 수가 적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 도내 시·군별 단위당 수량은 안동이 532kg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김천 518kg, 의성 514kg, 상주 513kg 순이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