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대구·경북 1천180개 표본지점을 대상으로 올해 쌀 생산량을 조사한 결과 65만3천t(453만 섬)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8만3천t(474만 섬)보다 4.4% 감소한 것으로 농관원은 재배면적이 전년보다 4천ha가 줄어든데다 10a(302.5평)당 수량도 493kg으로 지난해 499kg보다 1.2%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농관원 경북지원 배기증 농업정보통계과장은 "올해 태풍, 국지성 호우 피해는 적었지만 수확기까지 일조시간이 짧고 온도가 낮아 포기당 이삭 수와 이삭당 낟알 수가 적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 도내 시·군별 단위당 수량은 안동이 532kg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김천 518kg, 의성 514kg, 상주 513kg 순이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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