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25일 6·25 전쟁을 북한 지도부에 의한 통일전쟁이라고 주장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강정구 동국대 교수를 소환, 9시간 동안 조사한 뒤 이날 오후 6시40분께 돌려 보냈다.
검찰은 강 교수를 상대로 인터넷 매체에 6·25 전쟁을 북한의 통일전쟁으로 평가한 글을 기고한 계기와 반제민족민주전선(반민전) 등 친북 단체 홈페이지에 자신의 논문과 칼럼 등이 실리게 된 경위 등을 집중 조사했다.
강 교수는 "조사를 잘 받았다"고 짧게 말했다.
검찰은 조만간 강교수를 다시 불러 재조사할 계획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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