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실업계 고등학교의 절반 이상이 내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25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실업계고 61곳에 대한 2006학년도 입학원서를 마감한 결과, 농어촌 지역의 33개 학교에서 780명이 미달돼 평균 0.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원을 넘어선 학교는 김천농공고, 금오여고 등 28개 학교로 나타났다. 합격자는 28일 학교별로 발표되며, 미달된 학교는 추가모집할 예정이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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