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의흥·효령·우보 세 농협의 합병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농협 군위군지부에 따르면 의흥·효령·우보농협 등 3개 농협 조합장과 합병추진위원들이 최근 효령농협에서 합병실무협의회를 열어 합병기본협정을 체결한 이후 합병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것.
이에 따라 늦어도 12월 초쯤 3개 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병가계약을 체결하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합병 찬반 투표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농협측은 새 농협의 명칭은 팔공산농협으로 하고 의흥에 본소, 효령·우보는 지소로 전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농협의 조합원 수는 의흥 1천234명, 우보 1천9명, 효령 1천398명 등이다. 군위·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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