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왜관읍 왜관2교 일대가 잘못된 U턴 지점 설치로 교통사고 다발지가 됐다. 왜관읍 삼부유통삼거리에서 기산면을 연결하는 왜관2교는 왜관공단 방면에서 성주와 약목·북삼·김천 방면 쪽을 연계하는 요충지로 늘 혼잡한 곳. 더욱이 최근 왜관읍쪽 삼부유통 삼거리 앞에 U턴지점이 설치되면서 교통사고가 부쩍 잦다. 특히 성주 방면 교량에서 U턴지점에 이르는 100여m는 경사지점인 데다 왜관 공단 방면에서 달려오는 차량들이 과속하는 경우가 많아 U턴하는 차량과 추돌하는 경우가 많다.
주민 김성호(52) 씨는 "왜관2교 진입지점에 U턴지점을 설치해 양쪽에서 오가는 차량들이 엇갈려 대형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U턴지점을 하루 빨리 폐지하거나 공단방면으로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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