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5주년을 맞은 김소라(대구가톨릭대 무용학과 교수·사진)의 19번째 현대무용 작품발표회가 30일 오후 8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현대무용단 소라댄스 앙상블이 펼쳐내는 이번 작품은 '숨(Breathing)'이다. 김씨는 "삶의 근원이 되는 숨을 주제로 하여 움직임과 숨쉬기, 감정과의 상호 연관에 의해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에 대한 성찰의 의미"로 이번 작품을 기획했다. 우리의 삶이 부자유로운 현실 속에서 쉽게 지치고 힘들게 만드는 실체가 무엇인가를 탐구한다. 그리고 숨과 감정, 정신의 조화로움 속에서 내 안의 '참 나'를 찾아간다.
빛, 소리, 형태와 색채, 그리고 움직임이 하나로 어우러진 무대가 연출된다. 김씨를 비롯한 23명의 무용수가 출연한다. 053)850-3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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