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김진표가 7년 만에 남성듀오 패닉으로 돌아왔다.
패닉은 12월8일 팝발라드 '로시난테'(돈키호테가 타고 다니던 말 이름)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4집을 발표한다. 이에 앞서 12월1일 온라인 음악사이트 도시락에서 11곡의 수록곡 가운데 '로시난테', '눈녹듯', '정류장' 등을 먼저 공개한다.
1995년 '달팽이'로 데뷔한 후 '왼손잡이',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숨은 그림찾기' 등 연이어 히트곡을 내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던 패닉은 98년 3집을 끝으로 각각 다른 팀을 구성해 활동했다.
이적은 그룹 카니발·긱스로 활동했고, 최근 '지문 사냥꾼'이라는 책을 발간해 글 실력을 자랑했으며 김진표는 래퍼로서 여러 음반에 참여했다.
팀 결성 10년을 맞은 패닉은 12월6일 서울 청담동 하드록 카페에서 쇼케이스를 연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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