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이즈미 日총리, 야스쿠니 참배 의지 재확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가 주변국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야스쿠니(靖國)신사 참배를 중단하지 않겠다는 뜻을 되풀이했다.

고이즈미 총리는 지난달 30일 집권 자민당에 대한 연설에서 "야스쿠니 문제는 외교적 카드가 될 수 없다"면서 "최근 긴장 국면이지만 (이 문제는) 장기적으로 이해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고이즈미 총리는 이어 야스쿠니신사 참배 문제가 일본과 아시아 국가간 경제협력 증진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이즈미 총리가 지난 10월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뒤 일본은 한국, 중국 등 주변국과 외교 갈등을 빚고 있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