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골리앗' 최홍만 선수가 4일 오전 7시40분 방송될 SBS '한수진의 선데이클릭' 녹화에서 이종격투기 K-1에 대한 애정을 마음껏 표현했다.
최홍만 선수는 최근 녹화에서 "K-1은 대단히 매력적인 스포츠이고 진출을 완강히 반대하던 부모님도 이제는 가장 열성적인 팬이 됐다"며 "잔인하고 폭력적이라는 비판이 있지만 경기를 많이 보면 답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주변에서 실패를 점치며 K-1 진출을 비난하던 시기에 대해서도 최홍만 선수는 "새로운 스포츠를 배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훈련에 임했고 지금은 K-1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다"며 힘들었던 시기를 이겨낸 첫 마음가짐을 밝혔다.
최홍만은 지난달 19일 레미 본야스키에 판정패한 'K-1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 8강전을 "경험이 부족해 경기 운영이 미숙했던 안타까운 경기였다"고 자평하면서 "경기 때보다 경기 전에 꿈에 나왔던 본야스키 선수가 더 무서웠다"며 다음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비쳤다.
내년 목표를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 4강에 오르는 것으로 잡고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는 최홍만 선수는 "결혼은 챔피언 등극 이후로 미뤄뒀다"며 "키 작은 여자가 좋은데 내겐 170cm가 넘어도 키가 작은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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