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을 담고 있는 규방공예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전시회가 일본에서 개최된다. 전통공예가 이은지(43) 씨는 5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오사카 대한민국총영사관 내 관서한국문화홍보원 특별 초청 '보자기전'을 홍보원 내 갤러리에서 연다.
이번 전시에는 이씨가 전통 보자기 제작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조각보 작품 20여 점과 노리개·바늘집·골무 등 규방 공예작품을 선보인다. 전통자수가이자 이씨의 모친인 김옥영 씨의 전통자수 작품도 찬조 출품된다.
전시 기간 중에는 한·중·일 3국의 침선 작품의 차이점을 자료와 작품을 통해 설명하고, 주요 국가 대사부인들을 상대로 한 간단한 작품제작 시연도 예정돼 있다. 053)624-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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