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에서 활동 중인 전업작가들의 '2005 KPAA 대구 어제와 오늘전'이 4일까지 대구문예회관 6~10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여러 세대를 이어온 작가들이 출품한 100점이 훨씬 넘는 작품들은 바로 대구 미술의 역사를 그대로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전통적인 구상화에서부터 추상화, 조각과 설치 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관람객들에게 충분한 감상의 기회를 주고 있다. 오직 그림으로만 승부를 거는 화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작품들을 보며 이웃사랑도 실천할 수 있다. 이번 행사의 판매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053)606-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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